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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4년차 후기
열꽁이
2023. 8. 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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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꽁이에요.
참 다사다난한 일이 저에게 많았고 부정적인 글도 티스토리에 정말 많이 올렸어요.
그만큼 힘든 시기도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네요!
지금은 전보다 훨씬 나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힘든 일과 상황은 사라지질 않네요ㅠㅠ
오늘은 제가 학원 강사로 4년동안 일하고 난 후의 느낀 점을 영상으로 준비했어요.
◈ 학원강사 4년 차 느낀점
4년동안 여러 학원에서 근무했고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저의 경험을 영상으로 담았어요.
제가 맨탈이 약해서 학원에서 울기도 했고.. 집에서도 많이 울었구요ㅠㅠ
학생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답니다..ㅠㅠ
학원강사는 좀 강인한 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쉬운 직업이 아니고 많은 감정소모가 들어가요.
학원강사로 일하다 보니 저는 그냥 감정소모가 없는 노동적? 인 일만 하고 싶더라구요.
많은 분들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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