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꽁입니다. 어제 모의고사 시험가 나오고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고 정말 하루는 아팠어서 글을 적지 못했어요. 오늘은 저희 강아지를 위한 간식을 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강아지 간식 저희 집 강아지는 이제 1살이 되었는데요. 간식을 정말 좋아해요^^ 또 지금 이갈이를 해서 그런지 이빨 사용을 많이 하고 싶어해서 개껌을 준비해주고 있답니다. 가끔 책상을 물어 뜯는 등 뭐든 물어 뜯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럴때는 개껌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구매한 강아지 간식입니다^^ 저희 강아지가 좋아할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구매하였어요. 강아지 간식으로 대소변 훈련, 기다려 훈련 등 여러가지 훈련을 하는데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