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꽁이에요. 오늘은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볼까해요.저는 영어 강사로 5년째 일을 해왔었는데요. 최근에 근무하던 영어학원에서 퇴사를 했어요.그 이유는 적은 급여와 너무 말을 듣지 않는 학생들 (인격모독) 로 인하여 너무 정신이 망가져서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갑자기 왜 사회복지사? 영어강사 하다가 '왜 갑자기 사회복지사를 하냐?' 라고 물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제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을 좋아했어서 대학교때 복수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과정을 들었고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있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외에 그렇게 특출난 자격증은 없어요. 흔하디 흔한 컴활 자격증도 없을 뿐더러 운전면허도 없으니까요. (최근에 운전면허 도로주행 2번이나 떨어졌던.. 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