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꽁이입니다.
오늘은 대한항공 주가 전망에 대하여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대한항공의 연봉과 함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한공 연봉 상승
코로나 19로 중단 되었던 항공길이 열리면서 대한항공의 직원 평균 연봉이 1년만에 30%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항공 업계의 근무가 정상화 되면서 2년동안 계속 급여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27일 대한 항공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평균 연봉은 8900만원으로 작년 대비 30% 상승하였습니다.
대한 항공은 항공운송사업, 항공우주사업으로 부문이 나뉘어 있는데 남자 항공운송사업 부문의 평균 연봉은 9294만원 ~ 1억 1718만원이며(작년 대비 26%상승), 나머지 부문에서도 약 1500만원 이상되었다고 합니다.
▲ 대한항공 주가 전망
코로나가 종료되고 해외 여행이 증가하고 있지만 항공주 주가는 현재 부진합니다.
항공 운임 급등에 기대와 달리 주가가 제자리를 찾기는 힘들어 보이는 추세입니다.
한국 거래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 주가는 올해 3%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아시아나 항공주가는 6%하락하였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에 주가는 5% 하락하였습니다.
현재 코로나의 여파로 안정적인 주가를 맞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국제선 운임이 코로나 이전보다 70%정도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연간 적자에 시달렸던 부재를 극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주가는 부진하지만 열린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 대한항공 매출 증가
지난해 대한항공은 역대 최대 매출액인 13조 4127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97% 증가한 추세입니다.
업계에서 항공 수요 회복에 따라 올해 최대 운송 실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께서는 "현재 국내 항공사들의 운임 수준이 코로나 이전 대비 다소 높은 상황으로 공급 증가와 함께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 될 수 있지만, 수급 밸런스가 유지되는 한 급격한 운임 하락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 항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리오프닝 수혜주들에 가려져 소외받은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차례로 가장 먼저 대한항공을 2분기 매수 추천"한다고 판단하며 "1분기 항공화물 운임은 예상보다 더 급락해서 오히려 바닥이 빨리 찾아왔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어 "국제선 여객 피크라면 대한항공은 3분기 여름 성수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며 " 1분기 실적 시즌 전후로 항공주 투자의 초점을 LCC에서 대한항공으로 이동시킬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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